적도제
쿠로키가 설명했듯이
유서는 깊습니다(?)
후반에 나오듯이 갑판에서
제사 비슷한 걸 지내는데
선장이 바다의 신으로 분장한 사람에게
적도를 지나가는 열쇠를 받는다든지...
뭐 다양한 게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노는 겁니다 :)
무풍지대는 적도 5-10도 즈음에 있다고 하는데
바람이 안 부는 것이 아니라
"배를 이동시킬 만한 힘의 바람"이
불질 않아서 무풍지대라고 한다네요.
아무튼 그러한 지역에 들어서게 되면
빠져나오게 되면 기적(?)일 테니
적도를 지나면 축제를 벌이는 것도 수긍.
스카
정확히 어떤 "스카"를 지칭하는지
애매하네요.
Ska (Punk)라는 음악 장르일 수도 있고...
スカ*ロ라는 좀 외설적인 단어에서
따온 걸 수도 있는데...
おすわさま
이렇게 생긴 돌덩이가 있는데
그냥 신사를 뜻하는 거 같습니다.
스모
익숙한 선수 소개는 넘어가고(?)
はっきよい랑 のこった가 나왔는데.
이것들은 구호고
심판은 선수가 안 움직이고 있을 때는
"はっきよい!"라며 힘내라, 라는 의미로.
아직 승부가 나지 않았음을
알리는 것인 のこった라고도 하고,
기술을 걸고 있을 때도
"のこった!"라는 구호를 외친다네요.
메이타마 코미디
https://www.youtube.com/watch?v=-AQU4cblnEs
이걸 패러디 한 듯하네요 :)
인의 있는 하레카제
코우코가 계속 패러디 하고 있는
(앞으로는 혼자서 패러디할)
仁義ある戦い에서 나온 겁니다.
われは海の子
우리는 바다의 자식
https://www.youtube.com/watch?v=JDVJqMLXlnI